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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급여 30% 기부하기로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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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4  23: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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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급여 30% 기부하기로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미래통합당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함께 하기 위한 작은 실천으로 연말까지 급여 30%를 기부하기로 하였다.

지난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발생한 이후, 코로나19에 대한 대응 수준이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민생 경제는 큰 타격을 입었다.

지난 4월 기준 청년 실업률은 9.3%를 기록했고, 실업급여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1조원이 지급되었다. 이에 소상공인·자영업자는 매출 감소와 폐업 위기에 내몰리고 있으며, 청년·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다.

그동안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나눔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어 왔기에미래통합당도 지난 3월 소속 의원 급여 일부와 특별당비 등 2억 2천 4백만원 상당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바 있다.

당초 조기 종식에 대한 기대와는 달리,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미래통합당은 국민과의 고통 분담, 그리고 위기 극복을 위해 제21대 국회 개원과 함께 급여 30% 나눔에 동참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6월부터 12월까지, 의원 1인별로 약 2,700만원 기부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되며 기부처의 경우 보다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결정하되, 의원별로 기부처를 지정해 기부하는 경우, 선관위 문의를 통해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지난 22일 ‘익숙함과의 결별’을 선언하였으며 급여 30% 기부 운동은 우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만큼,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모든 당원 대상으로 ‘국민과 온기나누기 헌혈 캠페인’을 실천할 방침이다.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가운데 주호영 원내대표를 포함해 뜻을 함께 하는 당선자들과 사랑의 장기나눔 서약에 참여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으며  앞으로 미래통합당의 진심이 국민의 삶과 마음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국민 눈높이에 맞춘 구체적 혁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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