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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통합당 안산당원협의회 대표단 200여명, 김남국 규탄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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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3  10: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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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 대표단, 통합당 안산당원협의회 대표단 200명 김남국 규탄

   
 

김남국 ‘음담패설 여성비하’ 방송 출연 거짓과 위선, 법 위반 혐의

김남국은 떳떳하게 진실 밝히고 사퇴하라 !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안산시민 대표단과 미래통합당 당원들이 22일 오전 안산시청 앞에서 안산단원을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당선자의 ‘음담패설 여성비하’ 방송 출연의 거짓과 위선, 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진실을 떳떳하게 밝히고, 사퇴하라”며 규탄대회를 이어갔다.

‘안산시민 대표단’과 ‘미래통합당 안산단원을 당원협의회 대표단’ 200명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시청 앞 규탄대회에서 “김남국은 잘못되고 이중적인 여성관과 성적 관념으로 여성을 성상품처럼 비하하고, 우리 아이들이 들을까 두려운 욕설과 음담패설이 난무하는 저질방송에 공동 진행자로 출연해 웃고 즐겼던 기준미달 자격으로 뻔뻔하게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안산시의 명예를 땅에 떨어뜨렸다”고 주장했다.

안산시민 대표단과 통합당 당원들은 “김남국이 더욱 뻔뻔한 것은 지난 4월23일 국회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4월29일 안산시청·시의회 앞 기자회견, 5월6일 김남국사무실 앞 규탄대회, 5월7일 국회 기자회견, 5월11일 민주당 중앙당사 앞 규탄대회, 5월19일 김남국사무실 앞 규탄대회까지 무려 한 달 동안이나 안산의 시민들과 여성들의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분노의 외침에도 응답은커녕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안산시민 대표단과 통합당 당원들은 ‘김남국에게 고(告)하는 요구’에서 ▲저질방송 23회 출연 정확한 진실 ▲저질방송 공동 진행자 참여와 저질발언 사실 ▲거짓과 위선에 대한 국민과 안산시민에게 즉시 사죄 ▲경찰수사와 검찰소환에 스스로 출석해 조사받을 것 ▲범죄혐의 수사 중 국회법사위 신청 즉각 취소 ▲양심이 있다면 지금까지 각종 의혹만으로도 책임지고 즉각 사퇴할 것 등을 촉구했다.

안산시민 대표단과 통합당 당원들은 “김남국이 이러한 의혹을 밝히라는 안산시민의 분노의 절규에 응답하고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안산을 걱정하는 시민들의 정의로운 행동은 멈추지 않을 것을 강력히 천명한다”면서 “검찰과 경찰도 김남국의 관련법위반, 허위사실 및 증거인멸 의혹에 대한 수사를 신속히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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