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일반
민주당 홍정민 원내대변인 오후 브리핑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3  01:32: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민주당 홍정민 원내대변인, 오후 브리핑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원내대변인은 21일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했다.

다음은 브리핑 전문이다.

■ 국회의 하루는 국민의 1년과 같다. 조속한 원구성을 위한 조속한 합당을 강력 촉구한다

어제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개최되었다.

핵심 중점 법안을 포함해 134건의 민생법안 통과를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해주신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상임위 의결을 거쳐 올라간 법안임에도 불구하고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해 처리되지 못한 미완의 과제들이 있다. 이는 그 자체로 법사위 개혁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증거다. 오늘을 기점으로 일하는 국회를 위한 제도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야해 함이 명확해졌다.

‘일하는 국회’의 첫 출발은 조속한 원구성에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합당절차를 마무리 하였고, 소속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을 진행 중이다. 21대 전반기 국회를 끌어갈 국회의장과 부의장도 사실상 확정되었고, 국민께 약속드린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제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만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미래한국당은 "통합당이 비상대책위원장이나 당 대표가 정해져야 합당 논의가 진전될 수 있다"고 하고, 미래통합당은 “합당을 21대 국회 개원 전으로 한정할 필요가 없다”며 합당의 장벽을 높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국회법에 따른 상임위원장 선출 법정 시한은 6월 8일이다.

국회가 시작부터 법을 지키지 않는다면, 국회와 정치에 대한 불신이 기대와 희망으로 바뀔 수 없고, 국민의 협력을 구할 수도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위성정당과의 원구성 협상은 없다는 입장임을 거듭 밝힌다. 이는 국민과의 약속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다. 또한 편법과 반칙이 용인되지 않고 정도와 원칙으로 운영되는 새로운 국회를 바라는 국민의 요구에도 역행하는 것이다.

원구성이 지연될수록 그 피해는 오롯이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하루라도 더 일할 수 있는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 국난극복을 위한 입법과 예산심의의 최전선에 있는 국회의 하루는 국민의 1년과도 같기 때문이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좌고우면 하지 말고 국민과의 약속만을 이정표로 하여 합당의 길로 직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