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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성명] 국민과의 약속은 지켜야 합니다.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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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3  01: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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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성명] "국민과의 약속은 지켜야 합니다"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미래통합당 사무처 노조는 21일  "국민과의 약속은 지켜야 합니다"라는 성명을 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국민과의 약속은 지켜야 합니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국민과의 약속대로 21대 국회 출범 전까지 ‘조건 없는 합당’을 해야 합니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지난 총선에서“총선 직후 합당하여 21대 국회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등 날치기 악법을 함께 개정하겠다”고 수도 없이 국민께 약속을 했습니다.

이제 21대 국회 출범이 다가온 만큼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킨다는 차원에서라도 조건 없는 합당을 해야 합니다.

특히 미래통합당 사무처당직자들은 미래한국당 창당 과정에서 창당 자금을 각출하고, 노조위원장이 창당준비위원회 대표를 맡는 등 실무적인 역할을 했던 만큼 ‘21대 국회 출범 전 조건 없는 합당’이라는 창당정신을 앞장서서 실천해야 하는 책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불과 1년 10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선거를 위해서라도 미래통합당을 비롯하여 보수우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무적 판단이나 화려한 말잔치, 일시적 전략 등이 아니라 민심에 철저히 순명(順命)하면서, 정도와 원칙에 따라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일 것입니다.

또한 21대 국회 출범이 다가온 이 시점에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조건 없는 합당’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우리가 어떠한 쇄신책들을 마련해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비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민심에 순명(順命)하며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쇄신의 첫 걸음입니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21대 국회 출범 전 ‘조건 없는 합당’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은 철저하게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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