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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국내외 세계인들과 함께 북한동포해방 국제인권 나서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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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3  00: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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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국내외 세계인들과 함께 북한동포해방 국제인권 나서야"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지평선(지구촌 평화선도)운동을 벌이며 北민추협(북한민주화운동추진협의회)을 결성중인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제13회 세계인의 날', 21일'세계문화 다양성의 날'을 맞아 “내외국인 모두 지구촌 을 강타한 코로나19를 극복해  일상을 회복하는 일에 힘을 모으자 ”며 국내 외국인,탈북새터민들에 인권 탄압받는 북한동포 자유해방,민주화 실현에 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다문화 사회는 피부색이 달라도 차별받지 않고 존중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서로에 대한 사랑과 존중으로  아름다운 삶의 꽃을 피우자”며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들이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상황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협동 협력의   상생 문화를 이루자”고 말했다.

또한 활빈단은 100개가 넘는 다양한 나라들에서 온 이주민,국내 외국인 유학생들과 더불어 살고있는 시대에 "인권NGO들이  3대세습 독재폭정체제 밑에서 신음하는 북한동포 자유해방을 위해 세계가 주목할 국제켐페인에 나설 때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대기오염에 "지구가 녹슬어간다 "며 "환경으로만 국한하지 말고 지평선(지구촌 평화 선도)운동으로 승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제정된 '지구의 날'과 관련해 정부와 국회에 "대기오염으로 목숨을 잃는 지구촌 사람 이 2010년 300만명 수준에서 2060 년엔600만-900만명에 이르고 경제적피해 가 2조6000억달러(약 2968조원)에 달할 것이다."는 OECD (경제협력 개발기구)의 '대기오염의 경제적 결과' 보고서의 충격적 내용을 주목하자."며 대책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 활빈단은 '하나뿐인 지구'보호에 인류공영이 달려 있다"고 주장하며 "기후 변화 의 심각성을 인식하고,온실가스감축을 위한 저탄소생활을 실천하자 "고 대국민 호소했다. 더불어 활빈단은 김정은에 세계인의 손가락질을 받는 공포정치 중단과 "선군정치보다 선민정책으로 전환등 개방화만이 인민이 살길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활빈단은 북한이 찌든 가난을 벗어내려면 대남무력도발 야욕접고 새마을 운동을 북한전역에 전개해야 식량난으로 고통받는 북동포 호구지책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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