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인물/SNS
사회연대은행, SC제일은행.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소셜벤처 대상 "성장지원 PJ 협약" 체결코로나19 피해 긴급자금 ‧ 온라인 판로 지원
박노충 기자  |  gvkorea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1  11:36: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20일 오후 박종복 sc제일은행장(가운데)과 윤영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왼쪽 두 번 째),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이사(오른쪽 세 번 째)가 혐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사회연대은행)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사회연대은행은 20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SC제일은행,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소셜벤처(사회적경제조직) 대상 성장지원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본 프로젝트에 SC제일은행은 6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공공의료, 보건서비스 등 코로나19 피해 극복에 기여한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조직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경영정상화를 위한 긴급 운영자금 지원, 온라인 판로 지원 및 지속적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지원금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의 금융/IT 컨설팅 및 체험형 봉사활동도 제공되며, 3자 파트너사의 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 등도 지원된다.

세부 지원요건은 7월 중 사회연대은행 공식 홈페이지(http://www.bss.or.kr/)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소셜벤처 지원을 통해 해당 기업들의 정상화를 돕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는 “사회적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경제조직을 지원해온 노하우를 십분 살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이 코로나19 피해 지역의 긴급구호 및 경제 회복 지원을 위해 조성한 5,000만 달러(약 600억 원) 글로벌 자선 기금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저소득 빈곤층의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금융 기관으로서 지난 2003년부터 정부 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경제조직 등 약 3,000개 업체에 600여억 원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이번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국 245개소에 12여억 원의 무이자 긴급 경영 안정자금 대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도 지역 극저신용자의 긴급 생계자금을 지원을 위한 코로나19 경기 극저신용대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