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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상북도 관광마케팅課, 한중미래재단임원 초청 팸투어 가져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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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1  08: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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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상북도 관광마케팅課, 

               한중미래재단임원 초청 팸 투어 가져

   
상설공연장에서 열린 하회탈춤  공연

코로나19사태 주시해 가면서 재한중국동포 道방문 관광 협의

한-중 간 문화예술, 유통분야 협력교류도 협의

‘관사모’ 회원들, 1년에 분기별로 1천여명 국내 관광 즐겨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상북도 관광마케팅과 초청으로 한중미래재단(이사장 이영한) 임원들이 참여하는 팸 투어가 있었다. 한중미래재단은 재한 중국동포들의 권익 등 전반 문제를 다루는 단체로 산하에는 재한동포들로만 이루어진 관사모(관광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가 있다. 관사모의 행사는 1년에 분기별로 약 1천여 명이 1박2일 코스로 전국 관광지를 순회하는 행사인데 올해는 코로나 19로 한 번도 행사가 없었다.

이에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관광마케팅과 에서는 향후 코로나19가 잠잠해지는 것을 계기로 재한 중국동포들을 경북 관광지로 초청하는 문제를 사전에 협의하고자 이날 팸 투어를 실시한 것이다. 관사모(회장 이영한)에서도 그간 제주를 비롯 강원도와 전라도 등 기타지역은 다녀온바 있지만 경북지역에서는 한 번도 행사를 갖지 않았다. 이에 중국 상해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경북 청송이 고향인 장세환 회장(55)(上海麒高投資有限公司)이 道측과 연결을 하여 이날 팸 투어가 이루어진 것이다.

   
한중미래재단 임원들

이번 1박2일 팸 투어에는 한중미래재단 측에서 이영한 이사장, 장세환 회장을 비롯, 관사모 임원 및 그 외 투자유치, 유통관련자 등 전문가 6명이 참여를 했으며 경북도 관광마케팅과 에서는 송호준 과장(55)과장을 비롯, 손삼호 마케팅정책팀장, 금호준 축제관광산업팀장, 권태남 해외마케팅팀장, 황호섭 국내마케팅팀장, 송재희 축제관광산업팀, 안수영 농식품유통과 직원 등 7명이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옵저버로 롯데관광 국내여행사업부 박기열 부장과 (주)가자투어닷컴 이성호 대표도 참여했다. 이날, 한중미래재단 측 임원들은 경북도에서 제공한 버스로 서울을 출발해 오전 12시, 하회마을에 도착, 인근에서 道 관광마케팅과 직원들과 함께 안동의 특산물인 안동찜닭, 안동간고등어 요리의 오찬을 마치고 하회마을 탈춤공연, 하회마을, 안동민속박물관, 하회세계탈박물관, 병산서원, 안동소주 공장을 돌아보았다. 특히 병산서원은 최근에 영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접까지 흔적이 있었다.

저녁만찬은 道 관광마케팅과 팀 직원들과 함께 안동소주와 한우가 곁들인 만찬을 가졌는데 만찬을 주재한 송호준 과장은 “저는 우리와 같은 한민족인 재한 중국동포들에 대하여 특별히 관심이 많다”면서 “동포들께서 우리 경북도를 방문한다면 최대한 협조를 드리면서 우리 道의 관광지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한 이사장도 “송호준 과장을 비롯 관광마케팅과 직원 여러분들의 열과 성을 다하는 자세와 특별한 환대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코로나19 사태를 살펴가면서 많은 재한 중국동포들이 경북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한 이사장(왼쪽)과 송호준 과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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