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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스카이다이브 코리아, 국내 최초 '국제 스카이다이빙 강하장 인증' 획득스카이다이빙 대회 개최 등 항공 레포츠 허브로 자리매김
박노충 기자  |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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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0  08: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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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체험객이 충주에서 스카이다이브코리아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스카이어드벤처)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충주 스카이다이브 코리아가 지난 4월 30일 미국 낙하산 협회(USPA)로부터 국제 강하장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 강하장 인증이란 국제적인 수준의 안전성과 쾌적함을 보유했다는 인증으로 충주 스카이다이브 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스카이다이브 코리아는 한국 스카이다이빙 협회(KPA) 인증뿐 아니라 미국 스카이다이빙 협회 국제 인증까지 획득한 국제 규격의 강하장이다. 2019년 3월 국내 최초로 스카이다이빙 강하장을 개장한 데 이어 2019년 11월 초 중국 충징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니아 국제 스카이다이빙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2019년 말에는 한국 스카이다이빙 협회장배 스카이다이빙 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 스카이다이빙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자체 및 관련 협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스카이다이빙 체험은 만 16세 이상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10분간의 안전사항을 숙지한 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정규 과정(3일 코스) 이수 후 혼자서도 스카이다이빙이 가능해 레포츠 마니아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스카이다이브 코리아는 2019년 충주시 단암리 개장 이후로 단 1건의 사고 없이 안전한 스카이다이빙 강하 활동을 이어 왔으며 누적 체험객은 약 1000명 이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다.

한편, 이동우 스카이다이브 코리아 대표는 “국내 최대 크기의 스키이다이빙 전용 항공기를 도입하고 충주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 협회와 함께 항공 레포츠 축제 및 국제 스카이다이빙 대회 개최를 논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스카이다이빙 인프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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