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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논평]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당선자, 쉼터운영 등 모든의혹 철저수사 필요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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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8  17: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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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논평]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당선자, 쉼터운영 등 모든의혹 철저수사 필요"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미래통합당 황규환 부대변인은 18일,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당선자, 쉼터운영 등 모든 의혹에 철저한 수사 필요"라는 논평을 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부동산을 매입할 때 시세보다 한참 모자란 가격으로 구하는 것보다, 시세보다 수배에 달하는 높은 가격으로 매입하기는 더 어렵다. 상식적인 구매자라면 당연히 포기하고 다른 부동산을 알아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필 그 집을 소개한 사람은 대한민국에 300명만 존재하는 국회의원 당선자다. 그리고 그 집은 그해 해당 지역에서 팔린 집 13채 가운데 평당 가격이 가장 비싼 집이 되었다.

그리고 “계속 쉼터로 사용할 것이라 시세차익을 고려하지 않았고, 그래서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자의 말이 무색하게, 그 집은 3년 만에 팔렸다. 하필 이용수 할머니가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용기 있는 회견을 가진 다음 날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평생 한 번도 겪을까 말까한 이 모든 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났다. 남은 것은 3억 3천만 원의 손실이다. 하물며 작은 기업도 손해를 끼치면 사과를 하고 책임을 진다. 그런데도 정의기억연대는 “당시 시세대로 샀다”는 무책임한 변명만을 늘어놓았다.

좋은 일에 써달라고 기부한 기업의 뜻은 훼손되었고, 기부금을 받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각사실조차 모른 채 손실을 떠안게 되었다.  그런데도 윤 당선자는 “건축자재의 질을 봤을 때 가격이 타당하다”, “할머니들이 기분 좋도록 고급으로 진행했다”고 말하고 있으니 더욱 기가 차다.

그렇게 만들어 두고서는 엠티를 하고, 수련회를 하고, 바비큐 파티, 술 파티 하는데 이용했으니 말이다.  집값을 잡기위해 분양가 상한제를 하겠다는 집권여당의 이규민 당선자는 “가격은 파는 사람 마음이다”고 까지 했다.

그런 쉼터를 할머니들은 있는지도 모른 채 TV를 보고서야 알았다고 한다. 이 숱한 의혹에도 정의기억연대는 달랑 설명자료 하나로 윤 당선자의 부친에게 쉼터관리를 맡긴 부분만을 사과했다.

그사이 윤 당선자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친일’로 몰아가던 여권인사들은 갑자기 조용해졌다. 여권에서는 ‘손절’운운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당원게시판에는 “제명하라”는 요구가 빗발친다고 한다.

그런데도 윤 당선자는 오늘 아침 언론에 나와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면서도 “사퇴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검찰수사가 시작되었다. ‘손절’이나 ‘제명’, ‘심심한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다. 회계부정은 물론이거니와 윤 당선자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과 쉼터 운영부분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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