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집매트, ‘2020 조선일보 친환경경영대상’ 수상(사진=알집매트)

[코리아데일리=김유경 기자]프리미엄 유아매트 브랜드 알집매트가 지난 5월 14일 THE PLAZA 호텔에서 열린 ‘2020 조선일보 친환경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유아용품 유아매트 부문 2년 연속 친환경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조선일보 친환경경영대상’은 생산 및 서비스 활동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환경문제를 최소화하고, 친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친환경경영체제를 모범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하는 기업과 제품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것에 목적에 두고있다.

환경경영 비전/전략, 환경경영 활동, 환경경영 성과, 제품의 환경친화성 등의 평가항목에 배점을 매겨 학계 · 산업계 등 전문가 5명 내외로 구성된 최종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업체를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평가에 알집매트는 높은 점수를 기록, ‘2020 조선일보 친환경경영대상’ 유아매트 부문에 선정되었다.

알집매트는 층간 소음 걱정과 아이들에게 안전사고 걱정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을 사명으로 오랜시간 연구하고 알집 구조를 개발, 이후에는 친환경 알집매트를 출시하여 안정성을 더욱 높여오고 있다.

더불어, 업계 최초 KC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보다 더 강화된 환경부 공인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는 등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하는 것을 가장 우선시 하고있다.

이와 같이, 알집매트만의 검증된 안정성으로 ‘2020 조선일보 친환경경영대상’ 유아매트 부문에 선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알집매트는 최근 혼자서도 손쉽게 셀프 인테리어가 가능한 셀프시공 매트 ‘ALZiP 롤매트’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런칭 7일만에 1,400개 판매 기록을 세우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유아매트 대표 브랜드로서의 증명하고 있다.

알집매트 담당자는 “2년 연속 친환경경영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뜻깊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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