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통신 > 통신/모바일
SK텔레콤, 통신-금융 융합 데이터 상호 협력 위해 금융보안원과 MOU 체결
박노충 기자  |  gvkorea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1  19:42: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금융데이터거래소(FinDX) 운영자인 금융보안원과 통신-금융 융합 데이터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2020년 초 데이터3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국판 뉴딜에서 데이터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데이터 산업의 주요 축인 금융 분야의 데이터 유통 생태계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SK텔레콤은 통신 데이터를 금융권의 데이터와 결합하여 새로운 금융 서비스용 데이터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며 이를 금융데이터거래소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통신-금융 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보다 다양한 융합 데이터 상품 개발과 함께 금융 데이터 시장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통신 데이터의 결합으로 신용도를 평가할 수 있는 비금융성 지표 개발이 가능하며 비금융 신용평가 영역이 확대되면 중금리 대상자 및 중소상공인 지원 서비스 관련 데이터 상품도 개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 협력은 신용정보법이 개정되면서 새로운 서비스 영역으로 떠오르는 마이데이터 산업의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데이터란 은행 거래, 신용카드 사용내역, 통신비 납부내역 등 개인의 다양한 신용 정보를 한곳에 모으거나 이동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개인에게 부여하는 것으로 SK텔레콤은 통신 데이터의 API 표준화를 통해 마이데이터 사업자의 비금융 데이터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자사 기술의 SK Open API를 금융데이터거래소와 연계하는 등 다양한 ICT 접목을 통해 금융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데이터 산업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과기정통부 주관 유통·소비 분야 기업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컨소시엄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유통·소비 분야 데이터 거래 플랫폼(KDX)에도 참여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현재 2차년도 협약을 진행 중이며 참여기관 간 유통·소비 분야의 융복합 데이터 생산과 혁신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