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슬립 홈페이지(사진=프로젝트슬립)

[코리아데일리=김유경 기자]프로젝트슬립이 고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11일 홈페이지를 오픈한다.

프로젝트슬립은 침구업계 최초로 서울시 혁신기업에 선정된 브랜드로, 서울시 청년 혁신 프로젝트의 투자를 받아 대중들의 ‘수면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매트리스를 개발했다.

프로젝트슬립의 매트리스는 서울시, 대기업, 청년주택, 글로벌 수면전문가 그룹이 협업해 만들어져 ‘서울시 매트리스’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안전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프로젝트슬립의 초기 목표는 수면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제품을 많은 대중들에게 알리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프로젝트슬립은 시장 안착을 위해 기존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들과 협업했고, 카카오메이커스 매트리스 부문 1위, 네이버 2018 슈퍼싱글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고객들에게 최적의 수면경험을 제공했다.

프로젝트슬립은 이어서 매트리스 외에도 수면기본권을 충족시키는 다양한 제품군을 고객에게 소개하겠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홈페이지는 수면전문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의 다양한 제품군들을 가장 빠르게, 최상의 고객 경험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프로젝트슬립의 홈페이지는 매트리스 외에도 다양한 수면용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슬립의 기지가될 예정이다. 홈페이지에서는 프로젝트슬립의 모든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출시될 신제품을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5월달에는 프로젝트슬립의 전 제품을 1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프로젝트슬립은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실내생활이 늘어나자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에 참여하고 있다.

집에서업무와 여가생활을 모두 하는 사람들을 위해 1인용 빈백인 구름소파를 할인가로 판매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슬립의 매트리스는 네이버쇼핑, 29cm,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프로젝트슬립의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소개는 프로젝트슬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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