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뉴스 > 월드핫뉴스
中, 경제활동 시동걸기 위해 '전세기비용' 부담... 한국기술진 데려가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06  07:20: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中, 경제활동 시동걸기 위해 '전세기비용' 부담...한국기술진 데려가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중국 우한은 봉쇄령이 풀린지 아직 한 달도 안 됐는데요. 경제 활동에 다시 시동을 걸기 위해서 현지 기업이 '전세기 비용'을 부담하면서까지 외국 인력 가운데 우리나라 기술진을 가장 먼저 데려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과 중국 간 경제 협력의 청신호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지난 1일 우한 톈허 공항에 도착한 중국 남방항공 여객기. 우리나라 기술진과 업체 관계자 136명이 탑승했다. 우한 소재 화싱광전 등 업체 3곳에서 직접 비용을 내고 전세기까지 띄워 우리 기술진을 데려왔다.  

[중국 후베이 TV : 한국 기술진 136명이 우한 공항에 들어왔습니다. 코로나19 통제 이후 외국 인력이 들어온 건 처음입니다.] 공항 버스엔 한국 기업을 환영한다는 문구가 붙었고 방역복에 한글로 번역이라고 쓴 통역관도 등장했다. 

[왕뤼/우한 톈허공항 부세관장 : 20곳의 검사소를 만드는 등 빠른 통관을 위해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다시 경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에서 우리 기업을 우대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것이다. 우한시의 이 같은 조치는 우리 정부의 성의 있는 조치에 대한 화답이란 분석도 나온다.

코로나19가 절정에 이르렀던 지난 2월에도 정부는 우한에 있는 외교관을 빼지 않고 오히려 공석인 총영사를 임명했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