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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 애자일 실무자 위한 ‘디시플린드 애자일 베이직’ 코스 신규 출시민첩성과 비즈니스 성과 향상 위한 다양한 전문 과정 제공으로 애자일 분야 선도 시동
박노충 기자  |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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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5  22: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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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I가 애자일 실무자를 위한 디시플린드 애자일 베이직 코스를 신규 출시했다.(사진=Project Management Institute, Inc.)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세계 굴지의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 협회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연구소(Project Management Institute, 이하 PMI)가 최신 온라인 코스인 ‘디시플린드 애자일 베이직(Basics of Disciplined Agile™)’을 출시했다.

8개 모듈로 이뤄진 이 자기주도형 온라인 코스는 ‘디시플린드 애자일’ 연습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각 모듈은 애자일 실무자에게 팀의 작업방식(Way of Working, 이하 WoW)을 최적화하기 위해 맥락 중심 옵션을 보여주는 실제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실무자는 모듈을 통해 다양한 업종과 상황에서 팀이 ‘디시플린드 애자일’을 사용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성과를 향상시키는 방식을 배우게 된다.

수닐 프라샤라(Sunil Prashara) PMI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PMI는 직장인이 목표를 실행하고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업무 생태계가 빠르게 진화하고 전에 없던 복잡성을 띄게 되면서 프로젝트 전문가들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접근 방식을 활용하고 구현해야 할 요구를 직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애자일 방식과 애자일 마인드셋(Agile Mindset)은 전 세계 프로젝트 매니저와 혁신자용 코스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올바른 접근 방식을 택하는 것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기는 데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스를 수료한 실무자는 다음과 같은 역량을 갖추게 된다.

· 비즈니스 민첩성을 정의하고 비즈니스 민첩성이 디시플린드 애자일이 제안하는 가치의 핵심이 되는 방식을 기술할 수 있다.

· 업무방식(WoW) 선택과 개선에 관련된 요소를 논의하고 WoW가 팀에 미치는 중요성을 설명할 수 있다.

· 디시플린드 애자일이 스크럼(Scrum), 칸반(Kanban) 등의 기법을 확장하고 향상시키는 혼합형 툴킷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 GCI(guided continuous improvement) 전략을 적용해 시간이 갈수록 WoW 효과가 커지도록 개선할 수 있다.

마크 라인스(Mark Lines) PMI 디시플린드 애자일 부사장은 “애자일 방식을 프로젝트와 제품 이니셔티브에 일괄 적용할 방법은 없다”며 “디시플린드 애자일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상황 별 사용 전략 지침을 제공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증 관점의 어느 지점에서 시작하든 디시플린드 애자일 베이직 코스를 통해 디시플린드 애자일이 비즈니스 민첩성 기반을 확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PMI는 조직과 개인이 민첩성을 총체적으로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디시플린드 애자일을 인수했다. 애자일 원칙과 관행의 이해 수준과 적용을 테스트·검증하는 인증부터 프로젝트 니즈에 부합하는 최적의 접근 방식을 찾아 적용하는 방법의 학습까지 모든 내용이 포함된다.

PMI는 이 인수를 통해 커리어 단계에 관계 없이 프로젝트 매니저와 애자일 리더 및 팀에 제품, 서비스, 교육, 인증의 완벽한 연속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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