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출산육아교육협회는 정기이사회를 진행했다.(사진=출산육아교육협회)

[코리아데일리=김유경 기자]사단법인 출산육아교육협회가 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협회 사무실에서 2020년도 정기이사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회 측에 따르면 이번 이사회에서는 특별히 사회공헌사업 ‘라떼파파’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보고를 정진일 사업단장이 맡아 실시했다.

양진 이사장은 “이번 라떼파파 공익사업을 통해 저출산 극복 및 아빠들의 육아참여가 확대되어 기업과 가정들이 모두 건강한 사회로 발전하는데 더욱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출산육아교육협회는 긍정적인 여성의 정체성을 창조하여 저출산 극복, 워라밸, 육아문제 등 새로운 여성문화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지난해 7월 창립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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