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맵스(MAPS)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유선호가 시크하고 성숙한 매력으로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24일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맵스(MAPS)’가 유선호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유선호는 엣지 있는 올 화이트 수트 패션은 물론 실크 소재의 오버핏 셔츠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특히 유선호 특유의 장난기 넘치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이 콘셉트와 잘 어우러지며 때로는 시크하게 또 때로는 소년스러운 매력을 더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유선호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는 ‘맵스(MAPS)’ 5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진=맵스(MAPS)

한편, 유선호는 최근 종영한 SBS 예능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 팀의 사랑받는 막내이자 ‘슈퍼 루키’로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20일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방송된 KBS1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거북이 채널’에서 경증 지적장애 주인공 상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 및 드라마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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