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이맨 프로젝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권나라가 남다른 미모와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17일 소속사 에이맨 프로젝트 측은 권나라의 일반의약품 ‘센시아’ 광고 촬영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특유의 화사하고 건강한 에너지와 자신감이 넘치는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나라는 남다른 비율로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자랑하며 자연스러운 홈웨어부터 러블리한 원피스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권나라는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으며 촬영을 리드했고, 스태프들 모두 시너지를 발휘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광고계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권나라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권나라는 지난달 21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야망 넘치는 첫사랑 오수아 역을 맡아 세련된 미모와 시크한 오피스룩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권나라는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