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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풀, ‘2020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선정“세계적인 스포츠 교육 기업으로 도약할 것”
박노충 기자  |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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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7  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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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풀 백성욱 대표 (사진=아이풀)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아이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0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이 높은 국내 스포츠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집중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포츠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아이풀은 1999년 PEC 스포츠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PEC GIRLS 유소녀 농구 클럽, PEC United 엘리트 축구 클럽, KT WIZ 유소년 야구교실, IPOOL(어린이 전문 수영 교육 센터) 등 생활체육 전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며 2019년 회원 수만 2만3000명, 200억대 매출(자회사 포함)을 달성하는 등 독보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2016년 ‘스포츠 산업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고용노동부 청년 강소기업(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2018년)을 수상한 바 있다.

아이풀은 이번 선도기업 지정으로 정부로부터 연간 2억8000만원, 3년간 최대 8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고도화, 해외판로개척, 해외 마케팅 등 3개 사업 분야에서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16년 두 자녀 정책이 전면 실시되며 영유아용품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중국과 자녀 교육, 학습 시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베트남 중동 등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과 스포츠 교육 용품 개발 및 수출을 통한 관련 스포츠용품 국제교류 비즈니스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이풀 백성욱 대표는 “지난 20년간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교육신념 아래 스포츠 교육산업이라는 새 시장을 개척하는 데 함께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 선정을 발판삼아 국내를 넘어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건강한 신체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는 세계적인 스포츠 교육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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