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100세 시대, 즐거운 인생 필독서

▲ 바른북스 출판사, 조기용/윤영용 공저, ‘명의 담론’, 1만5000원(사진=바른북스)

[코리아데일리=김유경 기자]바른북스 출판사가 건강 도서 신간 ‘명의 담론’을 출간했다. 이 책은 암,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척추, 고관절, 관절염, 중풍, 간질, 뇌질환, ADHD, 유전적 난치 불치병 등 만성질병들의 근본 치료와 치유에 대해 말한다.

독을 씻어내면서 면역력을 높인다. 암을 알면 이긴다. 온갖 죽을병들, 난치병 불치병에서 사는 법을 가르쳐주는 하늘이 내린 명의(命醫) 한의학 박사 조기용 원장과 나누는 역사소설가 윤영용의 담론(談論). 건강한 100세를 살아가야 하는 즐거운 인생 비법들이 담겨져 있다.

현대의학으로 해결 못 하고 삶을 포기했던 말기암 환자, 유전적 불치 난치병들을 30년간 임상실험으로 극복해온 한방 비법. 환자의 믿음으로 이뤄낸 그 사례들이 오늘날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불치 난치병을 관리하며 인생을 즐겁게 한다. 그런 이야기. 소중한 만남을 예고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조기용 박사는 우리 몸이 가진 본래의 자연 재생 능력을 회복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부분적인 증상에만 몰두하는 치료가 아닌 몸 구조의 교정과 독소해독, 심리적 치료와 양생법을 적절히 병행한 치유가 필요하다. 인간을 하나의 거대한 소우주로 보며, 턱관절과 두개골, 척추의 변형과 부정 교합,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중금속, 전자파, 공해독소 등이 불러온 난치병과 암의 원인 기전을 고치는 명의 비법을 소개한다. iMBC <10대 병원> 등 다양한 미디어 매체에서 그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은 소우주 한의원, 소우주 요양병원의 조기용 원장은 현재, 다수의 말기 암 환자를 비롯해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탁독(濯毒)으로 치료하고 치유하면서 건강 100세 시대를 열고 있다.

또한, 이 책의 공동저자 윤영용 작가는 대한노인신문사 칼럼리스트로 1700년 전 백제 이야기, 역사대하소설 《근초고대왕》 전5권, 뮤지컬 《신의 무기, 칠지도》 등을 썼으며, ㈜세영동화 기획실에서 <은비 까비의 옛날 옛적에> (깐느TV부문특별상) 13편, KBS교통캠페인 <어린이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 24편, EXPO <꿈돌이의 문화탐험> 프로그램 구성과 대전EXPO프레이벤트 <컴퓨터영상축전> 기획, 한국영상에서 대전EXPO 정보통신관 영상 11편, 어린이교통교재 <만화로 배우는 교통교실>, 한국통신 <재미있는 통신 이야기>, KBS영어교육센터 <굿모닝ABC> 시리즈 20편 기획 및 제작코디네이터, 농림수산부 ‘의리의 진돌이’(한국영상음반대전 특별상),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피아 21>(한국영상음반대전 금상·일본영상산업전 외국최우수작품상)과 국방부 정훈 교재 <핑클도 아는 우리 국군의 주적>, KBS미디어 <2002월드컵경기장> 11편 등 300여 편을 기획·구성·시나리오를 써왔다.

이 책은 1부 말기 암 환자가 즐겁다, 2부 치료를 넘어서 치유 앎, 3부 죽을병에 시간이 아까운데 살기 위해 죽을 방법을 쓰면 신기술도 나오는데…4부 척추를 바로 세우는 습관 5부 피가 맑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6부 각종 암 사례 단락으로 구성되었다.

명의(命醫) 한의학 박사 조기용 원장과 나누는 역사소설가 윤영용의 담론(談論)으로 암과 온갖 죽을병들, 난치병 불치병에서 사는 법을 가르쳐주는 치료를 넘어서 치유, 죽을병에서 사는 법을 알자.

주변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유명(有名)한 의사분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병을 잘 고쳐서 유명한 ‘명의(名醫)’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본다. 이름 높은 분들은 많다. 이름을 높인 분들도 많고, 또 한 분야 치료 방법에 탁월하신 분들이 많다. 그러나 하늘의 사명(使命)을 받은 ‘명의(命醫)’는 찾아보면 매우 드물다. 하늘은 사명을 내릴 때, 고난과 역경, 시련을 함께 보낸다. 그래서 어린 학창 시절, 죽을병에서 사는 법을 배우고, 깨우치고, 사람 제대로 살리라는 어떤 사명을 받은 듯한 사람. 소우주인 인간 운명의 비밀을 깨우친 조기용 박사는 그래서 ‘명의(名醫) 중에서도 드문 명의(命醫)’라고 한다. 그는 죽을병에서 사는 비법을 가르쳐준다고 역사소설가 윤영용 작가는 하늘이 내린 명의라 한다.

한의학 박사 조기용 원장과 윤영용 작가는 면역력 증진의 핵심, 독을 씻어내는 탁독(濯毒)을 이 시대의 거대 담론으로 꺼냈다.

중금속, 미세먼지, 온갖 환경공해와 바이러스 창궐, 게다가 건강을 해치는 스트레스 등 우리 몸속의 독(毒)을 씻어내야 한다.

기본에 충실하자. 우리 몸이 가진 본래의 자연 재생 능력을 회복하면 온갖 죽을병에서 완치가 가능하다. 부분적인 증상에만 몰두하는 치료가 아닌 몸 구조의 교정과 독소해독, 심리적 치료와 양생법을 적절히 병행한 치유가 필요하다.

인간을 하나의 거대한 소우주로 보며, 턱관절과 두개골, 척추의 변형과 부정 교합,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중금속, 전자파, 공해독소 등이 불러온 난치병과 암의 원인 기전을 고치는 명의 비법을 소개한다.

iMBC ‘10대 병원’ 등 다양한 미디어 매체에서 그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은 소우주 한의원, 소우주 요양병원의 조기용 원장은 현재, 다수의 말기 암 환자를 비롯해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탁독(濯毒)으로 치료하고 치유하면서 건강 100세 시대를 열고 있다.

한편, 바른북스는 책 한 권 한 권에 세상을 바꾸고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 출판사다. 젊고 실력 있는 전문가들이 좋은 원고가 책이 되어 세상과 만날 때까지 온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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