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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라, 코로나19와의 싸움에 적극 동참… 교차 감염 예방 지원
박노충 기자  |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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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4  07: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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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테라가 필리핀, 태국, 미얀마, 러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및 기타 국가에 기부한 마스크는 총 100만개에 이른다.(사진=Hytera Communications Corporation Limited)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세계보건기구(WHO)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4월 9일 기준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0만명에 달한다.

이 엄중한 시기에 전문 및 전용 무선통신 네트워크 분야의 세계 선도기업인 하이테라(Hytera)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국가와 지역에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고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다. 또한 하이테라 스마트 제조 공장을 마스크 생산 용도로 신속히 전환했다. 하이테라가 필리핀, 태국, 미얀마, 러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및 기타 국가에 기부한 마스크는 지금까지 총 100만개에 이른다.

하이테라는 코로나19에 대한 긴급 대응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내 코로나19 발생의 진원지인 뉴욕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는 쉐브라 하찰라(Chevra Hatzalah)에 DMR 무전기를 기증했다. 쉐브라 하찰라는 세계 최대의 응급의료서비스(EMS) 자원봉사 조직으로 세계 16개국에서 활동하며 주로 유대인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다.

전문 및 전용 무선통신의 핵심 가치 중 하나는 중대한 상황에서 공공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응급 구조기관에 중요한 통신 및 명령, 파견을 지원하는 것이다.

하이테라의 비즈니스 솔루션은 전 세계 120여개 국가와 지역에 배포됐으며 코로나19에 맞서기 위해 공공안전, 교통, 긴급 구조 및 운영자 서비스를 위한 무선통신에 사용되고 있다. 현재 스페인, 영국, 필리핀, 한국에서 수많은 병원과 경찰 당국이 하이테라의 통신 솔루션의 지원에 힘입어 바이러스 확산에 맞서고 있다. 아부다비에서는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경찰은 하이테라의 다중모드 첨단 무전기를 이용해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의 이동을 제어하고 있다.

하이테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야기된 혼란을 관리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으며 출입국 관리를 담당하는 세관 공무원, 전염병 방지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감독 업무를 수행하는 정부 당국자, 경찰 모니터링 검문소, 전염병 예방 재료를 배포하는 구조 기관, 최일선에서 질병과 맞서고 있는 의료인의 교차 감염을 막을 수 있는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하이테라는 세계적 수준의 지능형 생산 역량을 자랑하는 제조 회사로서 2월 10일 이후 지능형 생산과 공급망 통합의 강점을 발 빠르게 활용해 마스크 생산을 위한 3개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

이 같은 노력 외에 하이테라는 팬데믹 예방 솔루션(Pandemic Prevention Solution)도 개발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출입국 관리 업무와 병원 관리, 기업 검사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4월 10일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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