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골토성 권태균 회장, 타지 않는 "더블 쿡" 소개

▲ 사진=옛골토성 권태균 회장이 "더불 쿡"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코리아데일리=김유경 기자] 옛골토성 권태균 회장 인터뷰 전문, 코리아데일리 편집자 주

권태균 회장 : 인류에게 구이 문화는 천둥 번개를 치면서 그 불씨가 남겨져 고기를 구워 먹었던 때 원시인들의 시작으로 세계인들의  바베큐 문화로 발전이 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걸치면서 바베큐 문화에 발 맞추어 특허나 많은 제품들이 출시가 되고 있다. 인류가 변화하면서 전기나 열을 이용한 숯불위에 고기를 구워 먹는 문화도 다양하다.

그렇지만, 모든 후라이팬이나 모든 사용방법은 고기를 구을 때 많은 연기가 나는것이 사실이다. 옛골토성에서 개발한 "더블 쿡"은 연기가 나지 않는고객들의 만족도와 건강을 중요시 한 제품으로 숯불위에 기름이 떨어지지 않도록 연구 개발된 제품으로 실용성이 용이하다.

숯불위에 기름이 떨어지면 담배 연기에 40배 이상 나쁜 연기가 올라온다. 그 연기에 발암 물질인 다이옥신이나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같은 유해 물질이 유발이 되기 때문에 우리 인간에게 가장 치명적인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성분으로 작용하고 있다.

▲ 옛골토성 권태균 회장이 "더블 쿡" 신개발 제품 위에 고기를 올리고 있다.

옛골토성을 운영하는 "권태균 회장은 어떻게 하면 건강을 지키고 인체에 해롭지 않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을 정리해 개발한 제품이 불은 타지만 기름이 떨어지지 않는 "더 블쿡"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더블 쿡" 제품의 특징은 캐스 버너가 로즐을 타고 위에서 불이 가열되어을 때 밑에 있는 조개류나 육류 등 구이 종류는 타지 않고 수육즙 그대로 코팅이 되기 때문에 괭장히 맛이 부드럽다.

또한 가열된 열을 이용해 밑에는 고기가 구워지고 위에서는 밥이 지어진다. 개란 후라이는 기름위에 뛰기는데 기름 없이 개란 후라이가 되는 직석요리 제품 "더블 꾹"이 새롭게 탄생되었다고 하였다.

제품의 종류는 가정용. 업소용. 캠핑용으로 구분이 되어 있어 간편하고 편한 제품을 소개했다.

▲ "더블 쿡" 위에서 가열된 열로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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