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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당기호 17번, '국민새정당' 열심히 알려상가-공원 주변 찾아 지지 호소.... 지하철에서도 한 표 부탁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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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6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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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당기호 17번, ‘국민새정당’ 열심히 알려

   
종로에서 홍보활동을 벌이는 선거운동원들

A조 B조로 나뉘어 오후 계속 ‘국민새정당’ 알리기 홍보 활동

상가-공원 주변 찾아 지지 호소... 지하철 에서도 한 표 부탁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정당기호 17번을 받은 국민새정당은 6일 오전에는 서울 여의도 역에서 정당기호 17번을 알리고 오후에는 A조 B조로 나뉘어 서울 시내를 돌았다. A조는 비례대표 1번 최정욱 후보를 조장으로 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종로 2가, 3가를 돌면서 “정당투표는 기호17번 국민새정당!”을 외치며 선거운동을 펼쳤다. 세운상가 앞 공원에서는 제작이 완료된 홍보판이 도착해 현장을 오가면서 기호17번을 분주히 알렸다.

오후에는 오전과 달리 낮 기온이 올라 종로 공원 주변에는 그런대로 사람들이 모여 선거운동원들이 부지런히 기호17번을 알렸다. 공원 인근에는 노인들이 많이 모여 있어 일부는 “국민새정당이 무슨 당이냐?”고 질문을 하여 최정욱 후보는 상세히 설명을 해주기도 했다. 인파들이 대다수 왕래를 하는 지하철 5호선, 3호선, 1호선이 연결되는 종로3가역 5번 출구 에서도 명함을 돌리며 지지를 호소했는데 호떡을 팔고 있는 한 60대 아주머니는 “지금까지 살면서 코로나라는 괴상한 병으로 이렇게 살기 어려운 고통을 당해 솔직히 선거나 투표에도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종로3가 역에서 활동중인 선거운동원들

사실 코로나19로 불필요한 외출을 줄이고 사람 간 2m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해오고 있는 이 와중에서 당을 알리는 조용한 홍보행동에도 달가워하지 않는 시민들도 일부 있었다. 기자가 만난 한 30대 여성은 “가만히 서서 사람들 지나갈 때 인사하는 정도라면 불안감을 안 느낄 거 같지만 그 외 일대일 대면 방식으로 접촉을 하려고 하는데 대하여는 아무래도 좀 불쾌감을 갖게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반면 50대로 보이는 한 남자는 “그래도 일반사람들이 모르는 당을 알려서 표를 모으려는 홍보활동은 매우 잘 하는 것”이라면서 “여하튼 여러분들의 수고를 봐서라도 국민새정당에 한 표는 던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곽성환 홍보위원을 조장으로 한 B조는 1호선, 2호선, 9호선 지하철을 돌면서 국민새정당 기호17번을 알리는데 주력을 했다. 이날 지하철을 돌면서 홍보를 한 김길영 홍보위원은 “물론 지하철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국민새정당을 모르기에 어떤 정당이냐? 라는 문의가 많았다”면서 “선거전날까지 최선을 대해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정당지지표를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광화문에서 홍보중인 선거운동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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