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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김동철-장병완-황주홍 후보, 기자회견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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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6  12: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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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김동철-장병완-황주홍 후보, 기자회견 가져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박주선-김동철-장병완-황주홍 후보등 광주-전남 중진 의원들이 6일 기자회견 가졌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2기 촛불정부 수립 ․ 25년만의 호남재집권 시대, 저희들의 마지막 정치적 소명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촛불 시민의 절박함에서 출범했습니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 앞에 놓인 수많은 개혁 과제들,

재벌개혁․정치개혁․사법개혁․노동개혁․규제개혁 등이

국정농단 세력의 저항으로 멈춰서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강력한 개혁연대로 힘을 모아 개혁과제들을 추진하지 못한데 대한 아쉬움이 많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민주․민생당을 비롯한 범 개혁세력이 연대하고 협력하면 됩니다.

총선 이후에도 강력한 개혁연대로 힘을 모아야만

남아있는 개혁과제를 완수하고, 문재인 정부도 성공할 것이며,

민주개혁세력 재집권의 꿈도 이뤄질 것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난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단계로 다양한 생각과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민주개혁세력을

온전히 통합해내는 일,

2단계로 범 개혁세력 내에서 호남 대권주자의 위상을

끝까지 확고하게 지켜내는 일,

3단계로 무엇보다도 국정농단·부정부패 세력에 맞서

민주개혁세력 재집권을 성공시키는 일,

이 모든 과제들은 경험이 일천한 정치 신인들이 감당하기엔

너무나 엄중하고 중차대한 일들입니다.

경륜과 역량이 검증된 힘 있는 중진의원들이 앞장서서

호남출신의 민주개혁세력 후보를 만들어내고,

추호의 흔들림 없이 끝까지 지켜주며,

마침내 지역민의 염원인 호남대통령을 만드는 책무를

사력을 다해 완수할 것입니다.

민생당과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을 모신

하나의 뿌리입니다.

다시 하나가 되어 문재인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호남 지역민들께서도 이러한 저희들의 진정성을 이해하고 공감해주실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 동안 지역민들의 한없는 사랑으로 여기까지 성장한 저희들은,

모든 것을 온전히 쏟아 부어 ‘호남대통령 만들기’로

성원에 보답해 드릴 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총선을 마지막으로 정치활동을 접고,

참신하고 역량 있는 후진을 발굴하고 육성해, 새로운 정치의 지평을

열어가도록 지원하는데 남은 힘을 바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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