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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신당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살려야 한다"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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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4  20: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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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신당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살려야 한다"

   
 

-친박신당, 영세민 경제대책 공약 발표-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친박신당은 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지원하는 경제대책 공약을 발표했다

친박신당 홍문종 대표는 “골목상권의 매출이 42.8%가 감소했고 순이익은 44.8%가 줄었다”며 “이대로 가면 6개월 이내에 63.4%의 점포가 문을 닫는 사태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문종 대표는 “이는 우리나라 소상공인 320만명과 이들이 고용한 630만명 등 950만명의 몰락을 의미한다”고 설명하고 “우한폐렴으로 인한 유동인구 감소와 온라인 매출의 증가로 인한 피해를 적극 나서서 보전하겠다”고 밝혔다

친박신당은 이를 위해 2020년 상반기 부가가치세를 50%감면하고 하반기도 상황을 고려하여 징수유예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친박신당의 이규양 비례대표 후보는 “이는 상반기에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매월 4조원을 지원하는 효과가 있다”며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1천만원 긴급자금 대출방안보다 지원효과가 직접적이고 크다”고 분석했다

친박신당은 또 일일 평균 매출 50만원 미만의 소상공인중 세금 연체가 없는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정부가 지급을 보증하는 긴급구호대출의 심사를 완화시키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친박신당 김춘식 최고위원은 “기호 11번 친박신당에 보내는 한 표는 민생경제를 살린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박대통령을 구출하면 민생경제도 살아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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