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감성에세이 ‘소소한 일상, 사소한 이야기’ 출간-무심코 지나치던 일상 속에서 발견한 반짝이는 행복 26편
박노충 기자  |  gvkorea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4  00:45: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감성에세이 ‘소소한 일상, 사소한 이야기’ 출간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전북 완주에서 활동 중인 황석현 작가가 첫 번째 감성에세이집 <소소한 일상, 사소한 이야기>를 펴냈다.

이 책은 평범한 날에 펼쳐지는 일상의 행복을 26편의 이야기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면 어머니와 수목원을 거닐며 잡았던 손의 감촉, 할머니께서 못난 어묵 조각으로 만들어 주셨던 어묵국의 맛, 딸아이가 뚱땅거리며 치는 장난감 피아노의 선율 같은 것들인데, 이는 오감을 바짝 세워 주목하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운 것들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보통의 날들이 사실은 얼마나 유지하기 어려운 것인지 알기에 그 소중함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큰 목표를 세우고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들에게 작은 쉼표를 만들어 준다. 주변의 평범한 일들에서 충분한 행복을 만끽하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독자 자신의 주위까지 돌아보게 만드는 것이다.

저자는 “특별한 사람이 되거나 특별한 경험을 위해 노력하기보다 주변의 사람들과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을 보내는 것이 행복하다”라며 일상의 가치를 강조한다.

이 책은 저자의 수필 중 언론 매체 기고 글과 공모전 수상작을 모은 것이다. 《월간 샘터》, 《월간 산》, 《위클리공감》 등 언론 매체에 실렸던 글과 《에너지타임즈》, 《경북신문》, 《국방부》 등의 기관에서 주최한 공모전에서 수상했던 작품이다.

작가는 “삶의 행복이 그리 먼 곳에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독자들이 이 책을 계기로 쉽게 지나치던 일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현재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재직 중인 황석현 수필가는 격월간 문예지 문학광장을 통해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 완주지부 회원으로 활동하며 문예 공모전에서 8회 수상하기도 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