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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후보, 코로나19 극복 방역 출정식으로 선거운동 시작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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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2  16: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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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후보, 코로나19 극복 방역출정식으로 선거운동 시작

   
 

- 자원봉사자, 당원 등과 시민건강과 안전 위한 결의 다져

- 각종 현안 해결해 광명의 가치를 두배로 높이겠다고 공약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제21대 총선 공식선거운동인 첫날인 2일,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양기대 국회의원 후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출정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양기대 후보는 2일 오전10시 반 광명시 하안사거리에서 방역장비를 갖춘 자원봉사자, 당원, 선거운동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출정식을 가졌다.

양기대 후보측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조용하지만 의미있는 출정식을 치른다는 생각에서 ‘방역출정식’을 가졌으며, 출정식 후 각 동별로 자원봉사자와 당원들이 방역활동을 했다.

이날 방역출정식에서 양기대 후보는 “광명시장 시절 40년간 버려진 광명동굴과 허허벌판이던 KTX광명역세권을 개발했을 때 무모한 도전이라고 이야기한 분들이 많았지만 시민과 함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다”며 “코로나19 역시 광명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이어 “광명시장 시절, 이케아와 중앙대병원의 유치를 통해 서울의 변방이던 광명시를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도시로 변화시켰다”며 “이제 다시, 시민과 함께 광명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광명~목동선 지하철 신설 추진과 감영병관리센터 및 마스크공장 설립 등을 통해 광명시민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시장 8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로차량기지 이전,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추진 등 각종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양기대 후보는 “광명시가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날까지 섬김의 자세로 시민과 함께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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