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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백지원, 차화연과 현실 자매 케미 선보여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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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1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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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백지원이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오는 28일 오후 7시 55분 KBS2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가 첫 방송된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로 천호진, 차화연, 김보연, 이정은, 이민정, 이상엽, 오대환, 오윤아, 이초희, 안길강 등이 출연한다.

백지원은 차화연(장옥분 역)의 동생이자 귀여운 매력의 소유자인 올드미스 장옥자를 연기한다. 장옥자는 재치 넘치는 입담을 가진 인물로, 출연작마다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해온 백지원의 차진 연기력이 발휘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백지원의 범상치 않은 매력을 예고한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생동감 넘치는 그의 표정이 또 한 번 리얼한 연기를 예고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백지원은 송가(家)네와 용주 시장 상인들의 이야기 중심에서 차화연과 ‘현실 자매케미’를 선보이고, 안길강(양치수 역)과는 ‘티격태격 케미’로 안방극장의 공감과 웃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여러 작품에서 다채로운 인물들을 찰떡 소화력으로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 나간 백지원이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백지원은 지난해 드라마 ‘남자친구’ ‘열혈사제’ ‘멜로가 체질’ ‘청일전자 미쓰리’ ‘사교-땐스의 이해’와 영화 ‘니나 내나’ 등 활약을 보여주며 대세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자상한 어머니부터 전설의 타짜라는 과거를 숨긴 수녀, 스타 작가까지 폭넓게 소화하는 연기 내공과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무한 지지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백지원은 오는 4월 6일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계약우정’에 출연해 평일과 주말 안방극장을 모두 사로잡을 계획이다. ‘계약우정’은 존재감 없던 평범한 고등학생 찬홍(이신영 분)이 우연히 쓴 시 한 편 때문에 전설의 주먹이라 불리든 돈혁과 ‘계약우정’을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詩)스터리 모험기. 백지원은 찬홍의 엄마 오정희 역을 맡아 푸근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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