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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JUMP7080' 정치권 세대교체 선언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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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7: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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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JUMP7080』 정치권 세대교체 선언

   
 

미래통합당 70·80년대생 후보들 “전문성과 합리성으로 무장한 우리가 정치권 주류가 될 것”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미래통합당 『JUMP7080(대표: 김용남 수원 병 후보)』 후보들은 26일(목), 국회 소통관에서 정치 세대교체 성명을 발표하고 21대 국회에서 정치 개혁의 선두에 설 뜻을 밝혔다.

JUMP7080은 정치권 세대교체의 필요성에 동감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낸 후보자들로 김용남(수원시병) 후보를 필두로 김웅(송파구갑), 김재식(구로구갑), 이수희(강동구 갑), 이창근(하남시), 이원섭(용인시을), 김승(시흥시을) 후보가 함께 했다.

20대 국회의원 평균연령은 55.7세로 2020년 대한민국 평균연령 42.6세에 비해 10세 이상 높은 편이다. 국회가 점점 나이 들어가면서 대한민국의 경쟁력은 점점 추락하고 있고 국민의 기대와는 동떨어진 국회의원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갈등과 분열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단적인 예로 ‘정치와 국회’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비판’, ‘논란’, ‘갈등’, ‘범죄’, ‘의혹’과 같은 부정적인 단어들이 주로 사용되고 있는 현실을 볼 때 대한민국 국회와 정치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

헌법 46조는 ‘국회의원은 청렴의 의무가 있으며 국가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분열을 막고 다양한 국민의 생각을 반영해야 할 국회는 기득권 정치를 통해 이념은 매몰되고 실용성과 합리성은 자취를 감춘 지 오래다.

또한 20여년 전 당시 30대의 젊은 정치신인으로 입성한 지금의 586세대 정치인들이 21대 국회에 다시 입성한다면 이미 용도 폐기된 잘못된 이념과 생각으로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성과 합리성 없는 정치문화, 586을 넘어 686 구태정치를 반복할 것이라는 것이 JUMP7080 후보자들의 입장이다.

김용남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의 586세대가 주류로 정치를 한 20여년 동안 우리나라 정치가 발전했는가?”라고 반문하며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혐오가 깊어져가는 20대부터 40대까지의 세대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덧붙여 “이념에 매몰된 기득권 586과의 경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우리 정치문화를 바꾸겠다”고 전하며 “전문성과 합리성을 갖춘 세대들이 국회에 진출하면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국민께 보여드릴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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