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청와대
슈뢰더 전 독일총리, 문 대통령 앞으로 편지와 함께 코로나 성금 보내와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5  18:53: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슈뢰더 전 독일 총리, 문 대통령 앞으로 편지와 함께 코로나 성금 보내와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편지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을 보냈다고 청와대가 15일 전했다.

청와대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같이 소개하며 "슈뢰더 전 총리께서 멀리서 보내주신 큰마음을 감사히 받겠다. 정말 고맙다"고 밝혔다.

슈뢰더 전 총리는 편지에서 한국 상황을 염려하면서도 "한국이 단호하고 투명하게 코로나19 사태에 대처하고 있고,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긍정적 척도를 세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제2의 고향'인 한국에 정성을 보태고 싶다. 대구시에 성금을 보낼 테니 잘 전해달라"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슈뢰더 전 총리의 진심 어린 마음은 우리 정부와 국민들이 지금의 상황을 이겨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더 단호하고 투명하게 이 상황을 극복하고 사태를 종식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슈뢰더 전 총리는 지난 2018년 자신의 통역사 역할을 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한국인 김소연 씨와 결혼한 바 있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