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페이스팩토리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뷰티 홈케어 브랜드인 페이스팩토리 제품 모델로 발탁되며 대세행보를 이어간다.

28일 페이스팩토리는 “개그우먼 홍현희를 자사 홈 케어 제품 요가 마스크의 모델로 발탁했다. 페이스팩토리 요가 마스크는 바쁜 일상에서 잃어버린 얼굴 라인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홈 케어 제품으로 홍현희가 방송을 통해 제품을 홍보한 활약에 힘입어 완판을 기록하게 됐고 이에 홍현희와 모델 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지난 1월 자신이 출연 중인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페이스팩토리 제품을 소개한 이후 꾸준히 제품을 사용했다. 달라지는 얼굴 라인으로 효과를 입증하자 시청자들의 주문이 이어지며 완판을 기록했다.

방송에 이어 뷰티 모델까지 섭렵하게 된 홍현희는 페이스팩토리 요가 마스크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제품을 알리고 서로의 시너지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한편 홍현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TV조선 ‘아내의 맛’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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