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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현황 국내 발생 점차 확산
이규희 기자  |  khlee@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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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7  14: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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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현황 국내 발생 점차 확산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20년 2월 27일 09시 현재, 전일 16시 대비 확진환자 334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595명이다.

[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

27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은 추가된 확진자 가운데 대구가 307명으로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1,595명이다고 밝혔다.

현재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대구로 1천 1십7 명으로 집계됐고, 경북지역이 321명이다.

   
 

다음으로는 수도권에서 서울이 현재 6명이 추가되 5십 5명이며 경기, 인천을 더한 수도권 전체는 백 명을 넘어섰다.

충청권은 대전이 3명 추가돼 8명이고, 충북과 충남도 7명으로 늘었다. 부산은 58명으로 변동이 없고, 경남은 2명이 추가돼 36명이다.

이는 밤사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334명이 증가하면서 국내 확진자 숫자는 1595명이 됐다. 특히 대구에서 307명이 새로 확인되면서 이 지역 확진자 숫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한편 새롭게 확진된 환자 334명을 지역별로 보면 대구에서 91.9%인 30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누적 대구 지역 환자 수는 1017명으로 집계됐다. 경북에서도 4명 새로 확인돼 321명이 되면서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는 1338명째가 됐다.

또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확진 환자는 24명, 사망자는 12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누적 검사 건수가 5만7990건에 달하는 가운데 현재 진단 검사 중인 건수는 2만1097건이나 된다. 검사 대상 중 3만5298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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