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노원구 40대男, 3차례 걸쳐 음성판정 받았다가 4번째 코로나19 양성 나와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6  17:23: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노원구 40대男, 3차례 걸쳐 음성판정 받았다가 4번째 코로나19 양성 나와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사는 45세 남성이 열흘 넘게 발열 등 증상에 시달리면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3차례에 걸쳐 미결정 혹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4번째에서야 최종 양성 판정이 나왔다.

서울 노원구에 따르면 이 환자는 14일부터 개인병원에서 처방받은 타미플루(항바이러스제)를 복용했으나 열이 내려가지 않았다.

이에 따라 그는 17일에 상계백병원 응급실을 방문했고, 여전히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다시 찾아간 상계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미결정(음성과 양성의 경계선)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질병관리본부 정밀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23일에도 발열이 계속돼 상계백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24일 선별진료소에서 재검사를 받았으나 이때도 미결정 판정이 나왔다.

이어 25일 노원구 보건소가 이 환자의 검체를 다시 채취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25일 오후 6시 40분께 최종 양성 판정이 나와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환자는 노원구의 2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다.

노원구 첫 확진자는 상계동에 서는 42세 남성으로, 19일 마포구 소재 직장에서 성희롱 예방 교육을 받던 중 확진자인 강사로부터 감염됐고 24일 검사를 받아 25일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다. 그는 24일 지하철7호선 마들역 근처의 김재면내과와 미션약국을 방문했다.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환자 누계는 26일 오후 기준으로 53명 이상이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