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바닐라코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신세경이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클렌징의 신세계를 보여준다.

25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신세경이 뷰티 브랜드 바닐라코의 모델로 발탁 TV CF를 포함한 광고 캠페인을 함께 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맑고 건강한 청순함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세경은 깨끗한 피부와 당당한 눈빛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신세경의 자태에 촬영 현장에서도 스태프와 관계자들의 감탄이 쏟아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바닐라코 측 관계자는 “다채로운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배우 신세경을 바닐라코의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신세경이 가지고 있는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멋진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해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으로 MBC 연기대상 수목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수상하며 배우로서 성공적인 발자취를 추가했다. 또 신세경은 8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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