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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신천지 교회’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무슨 일?
이규희 기자  |  khlee@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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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0  1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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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신천지 교회’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무슨 일?

[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

방탄소년단 ‘신천지 교회’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무슨 일?라는 내용이 인터넷에 나돌아 혹시 방탄소년단에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무슨일을 당했는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8일 대구 수성구 대구 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대구’ 공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신천지 교회에서 나왔고 이어서 청도 지역에서 발생해 잠정 연기되면서 기대됐던 방탄소년단의 공연은 사실상 좌절됐기 때문에 팬들이 아쉬운 마음에서 이러한 내용을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 마스크를 쓴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공연이 무산된 것은 지난 18일 대구시가 대구 서구에 거주하는 61세 여성인 A씨에 대한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의 가검물 조사 결과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와 이날 오전부터 시작될 1차 방청권 신청을 잠정 연기할 것을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대구' 측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대구'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권 신청 잠정 연기를 알리며 팬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31번째 확진자가 나오기 전인 지난 13일 기자들과 만나 대구는 확진자가 없다는 점, 과도한 공포가 경제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들어 강행의지를 밝혔다.

‘2020 대구 경북 관광의 해’를 기념하고 ‘2021 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인 만큼 ‘웬만하면’ 추진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대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한데다, A씨의 동선이 ‘슈퍼전파자’를 우려할 만큼 방대한 것으로 속속 알려지자 대규모 군중이 동원되는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대구' 공연을 잠정 연기한 것이다.

잠정 연기로 취소된 것은 아니지만 방탄소년단은 공연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 세계 컴백을 하루 앞둔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2018년 8월 발매한 LOVE YOURSELF 結 'Answer'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66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176위보다 열 계단 상승한 순위다.

뿐만 아니라 '월드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17위 등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방탄소년단에 대한 식지 않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월드 앨범' 차트에 'MAP OF THE SOUL : PERSONA', 'YOU NEVER WALK ALONE', 'BTS WORLD OST', LOVE YOURSELF 轉 'Tear', LOVE YOURSELF 承 'Her' 등 5개 앨범 모두 순위권을 차지하며 다가올 컴백에 청신호를 밝혔다.

'소셜 50' 차트 1위 기록도 유지 중이다. 2월 8일자 차트로 164번째 1위를 하며 최장 기록을 달성한 방탄소년단은 통산 166번째 1위로 유례없는 기록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과 타이틀곡 'ON'의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Kinetic Manifesto Film : Come Prima performed by BTS for Lead Single)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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