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TV방송
‘마이웨이’ 이상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롤러코스터 인생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8  17:4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1990년대 원조 하이틴 스타 이상아가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19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우 이상아의 인생 풀 스토리가 공개된다.

평범한 초등학생이었던 이상아는 친구 따라 우연히 들른 오디션에서 단번에 합격하며 배우로 데뷔했고, 데뷔작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기력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각종 CF와 드라마, 영화 등을 섭렵한 이상아는 배우 김혜수, 하희라와 함께 1990년대 ‘트로이카’로 불리며 많은 남성들의 ‘책받침 여신’에 등극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데뷔부터 승승장구하던 이상아는 26살에 돌연 결혼을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상아가 이른 나이에 결혼을 했던 것은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감당해야 했던 ‘가장의 중압감’을 견디지 못한 결정이었다.

성급하게 선택한 결혼 생활은 금방 ‘파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낳았고, 그렇게 탄탄대로일 것만 같던 이상아의 삶에 첫 시련을 겪었다. 이상아는 “그동안 내 인생에 ‘실패’라는 것이 없었다. 인생의 첫 실패를 경험한 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상아는 하나 밖에 없는 딸을 만나게 해준 두 번째 결혼과 이혼, 그리고 세 번째 결혼과 이혼을 하며 끝나지 않은 인생의 내리막길을 경험했다고.

힘든 시간 동안 이상아를 버티게 해준 것은 이상아를 믿어준 가족과 친구들. 특히 하나뿐인 딸은 가출 등 험난한 사춘기를 겪었지만 이제 두 모녀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친한 친구다.

이상아는 “바쁘다는 이유로 딸의 어린 시절 자주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상아의 딸은 “엄마가 연애는 하되 (앞으로) 결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또한 방송 최초로 언니와 여동생도 공개된다. 세 자매는 오랜만에 만나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상아의 결혼 생활과 이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언니와 동생은 아버지 대신 가장 역할을 했던 이상아에게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상아의 언니는 “가장 역할을 힘들어했던 이상아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그녀가 충동적인 결혼 선택을 할 때 말리지 못했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지옥’과도 같았던 삶의 버팀목이 되어준 딸과 가족, 친구들 덕분에 이상아는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했다. 최근 방송 활동을 하며 어느 때보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상아는 전성기 때보다 지금 “연기에 대한 재미가 더 크다”고 행복감을 보여줬다.

인생의 많은 위기를 겪으며 “이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울 게 없다”는 이상아의 한 편의 드라마 같은 파란만장한 인생길은 19일 밤 10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공개된다. 

정다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