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군의료진 추가로 우한에 파견

 

[코리아데일리=홍이숙기자] 중국당국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2월 17일, 네번째로 군 의료팀을 우한에 증파했다. 당일 공군의료팀은 상해 홍교 등 7개 공항에서 우한으로 출발했다. 이에 앞서 3번에 걸쳐 4000여명의 의료진을 우한에 파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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