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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이상규 대표 "진보정당들 힘 키워 민중과 함께 국회 바꿔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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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4  13: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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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이상규 대표 “진보정당들 힘 키워 민중과 함께 국회 바꿔야”

   
 

진보정당-민주노총 간담회에서 진보정당 간 연대 강조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노동당, 녹색당, 민중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정의당 등 5개 진보정당과 민주노총은  13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진보정당‧민주노총 연석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5개 진보정당과 민주노총은 이번 4.15총선에 있어 전태일법 실현, 노동자민중의 직접정치 확대, 냉전보수 적폐세력 청산, 한반도평화 실현을 위해 정책연대를 추진하고 깨어있는 시민‧국민들의 운동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5개 진보정당들과 민주노총은 사회단체들과 함께 노동존중 국회, 진보개혁 국회, 반전평화 국회를 실현하기 위해 4.15총선을 공동대응하기 위한 기구를 구성하기로 하였다.

 민주노총은 오는 4.15총선에서 민주노총이 결정한 지지정당 중에서 조합원이 선택하여 투표할 것을 호소하기로 하였다. 또한 민주노총이 지지하는 진보정당들을 세액공제 등의 방식으로 후원할 것을 조합원들에게 호소하였다. 특히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민중당과 정의당의 비례대표 후보 경선 선거인단에 적극 참여할 것을 호소하였다.

5개 진보정당들과 민주노총은 선거 이후에도 사회대개혁을 실현하려는 정책협의, 입법협의, 정례협의를 하기로 하였다. 5개 진보정당들은 민주노총이 노동자의 정치참여와 사회대개혁을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정치실천단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간담회에 참여한 민중당 이상규 상임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민주노총이 이렇게 진보정당과 함께 연대하는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지금 보수 정치권, 적폐세력들은 끊임없이 분열하고 있다. 그들은 이제 현실정치 무대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다. 그들이 없어진 자리에 민주당 같은 절반만 개혁인 정당이 아니라 진보정당들이 강력한 힘을 키워서 민중과 함께 정치개혁, 국회를 새롭게 바꿔야한다.

민중당은 지역 후보가 62명이며, 비례후보도 여럿 준비되고 있다.

촛불 사회를 봤던 윤희숙 사회자, 마트 비정규직 노동자 김기완, 학교 비정규직 김해정, 건설노동자 이상규 등 촛불 주역과 비정규직 노동자, 청년이 함께 준비하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뛰는 민중당 후보들은 진보정당과 함께 연대하고 여러 과정에서 우리 것을 앞세우기 보다는 전체 진보진영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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