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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채수빈 ‘반의반’, 설렘 가득 투샷 공개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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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13: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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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정해인과 채수빈이 올 봄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인다.

13일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연출 이상엽/극본 이숙연/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더유니콘, 무비락)’ 측이 정해인과 채수빈의 그림 같은 유리창 투샷을 첫 공개했다.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 분)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 분)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로 오는 3월 23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정해인, 채수빈, 이하나, 김성규가 주연에 드라마 ‘아는 와이프’, ‘쇼핑왕 루이’ 등을 연출한 이상엽 감독과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등을 집필한 이숙연 작가가 손을 잡은 작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

이날 공개된 스틸 속 정해인은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으로 그윽한 눈빛과 입가에 머금은 희미한 미소를 선보여 보는 이들까지 숨을 죽이고 지켜보게 한다. 채수빈은 유리창 너머에 그대로 멈춰선 채 정해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정해인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서 묻어 나오는 궁금함과 애틋함이 따스한 설렘을 전파한다.

특히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정해인과 채수빈의 엇갈린 시선이 짙은 짝사랑 감성에 빠져들게 한다. 이에 첫 스틸 만으로도 가슴을 따뜻하게 덥히는 정해인과 채수빈이 만나 그려갈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사랑 이야기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반의반’ 제작진은 “정해인과 채수빈은 첫 촬영부터 싱그럽고 몽글몽글한 설렘 케미스트리를 터뜨리며 촬영 현장을 분홍빛으로 물들였다”며 “올 봄, 한 겨울 메마른 나무처럼 얼어붙어 있던 연애 세포를 봄꽃처럼 피어나게 만들 정해인과 채수빈의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은 짝사랑 N년차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그런 그의 짝사랑이 신경 쓰이는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사랑 이야기로 오는 3월 23일 기존 월화드라마 방송시간보다 30분 앞당겨진 밤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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