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M C&C STUDIO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보이그룹 NCT 멤버 텐, 태용, 재현, 도영, 쟈니가 한파를 녹인다.

6일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M C&C STUDIO’는 오후 2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NCT LIFE in 치앙마이(기획 이예지/연출 천명현, 김지선)’의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NCT LIFE’는 무한 확장, 무한 개방의 월드와이드 그룹 NCT의 단독 리얼리티로, 2016년 시즌1 ‘NCT LIFE in 방콕’부터 최근 종영한 ‘NCT LIFE in 춘천&홍천’까지 총 9개의 시리즈가 공개됐다.

시즌 6번째 시리즈인 ‘NCT LIFE in 치앙마이’는 NCT 멤버 텐, 태용, 재현, 도영, 쟈니 다섯 멤버가 아름다운 자연과 도시의 풍경이 어우러진 태국 치앙마이를 여행하며 펼치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특히 텐, 태용, 재현, 도영, 쟈니의 폭발하는 비글미와 미친 에너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뗏목타기, 나이트 사파리 등 치앙마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모습들과 기상천외한 복불복 미션, 간식을 놓고 펼치는 다양한 게임에서 망가짐을 불사하는 다섯 멤버들의 모습은 ‘NCT LIFE in 치앙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M C&C(SM Culture&Contents, 에스엠 씨앤씨, 공동대표 김동준 남궁철)는 강호동, 신동엽 등 최고의 방송인들이 소속된 종합 미디어 그룹다. 매니지먼트 사업을 비롯해 여행 및 광고대행업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 SM C&C STUDIO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의 실시간 스트리밍, 숏 콘텐츠 ‘재밌SM당’ 등을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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