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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산의 부장들’, 스페셜 스틸 공개… 청와대 신년 화보 스타일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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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4  11: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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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쇼박스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배우들의 미공개 스틸을 공개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간다.

4일 영화 ‘남산의 부장들(제공·배급 ㈜쇼박스/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젬스톤픽처스/감독 우민호)’ 측이 청와대 신년 화보 스타일의 스페셜 스틸을 공개했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13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이날 공개된 스페셜 스틸에는 중앙정보부장 김규평, 박통(이성민 분),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 분), 대통령 경호실장 곽상천(이희준 분)까지 ‘남산의 부장들’ 완전체가 한 프레임에 모였다. 카리스마 있는 박통의 모습과 그에게 충성하는 권력 2인자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 사진=㈜쇼박스

먼저 영화 속에서 폭발적 긴장감의 전조가 되었던 장면인 삽교천 준공식으로 떠나는 청와대 멤버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세트에서 촬영된 네 사람의 모습은 한결 분위기가 다르다.

박통을 중심으로 모인 캐릭터들의 표정이 영화에서와는 또 다른 느낌을 전달하는 각종 미공개 스틸들은 쇼박스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산의 부장들’은 이미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배우들의 물 오른 연기를 만나볼 수 있는 영화로 각광 받으며, ‘1979. 10.26 대통령 암살사건’에 대해 영화가 끝난 후 극장 밖을 나서며 다시 한 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영화로 호평받고 있다.

2020년 연초부터 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하며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지난 1월 22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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