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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하는 지름길
홍이숙 기자  |  hys83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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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3  17: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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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하는 지름길 

[코리아데일리=홍이숙기자] 박테리아 침투로 발병한 병은 항생제로 다 죽여 치료할 수 있지만, 바이러스 침투로 발병한 병은 약이 없어서 치료할 수 없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높여서 몸 스스로가 치료하도록 하는 수밖에 없다.

   
 

크기에 있어서 박테리아는 보통 마이크로미터(㎛, 1000 분의 1mm)의 크기로 몸속에 침투할수 있으나 세포속으로는 침투할수 없는데 비해 바이러스는 이보다 훨씬 작은 나노미터(㎚, 100만 분의 1mm) 크기로 세포의 핵속의 유전자 속에까지 침투할 수 있다고 한다. 이보다 더 큰 차이점은; 박테리아는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단세포 생물로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기관을 갖추고 있는것, 즉 양분을 먹고 스스로 유기물을 만들어 살아가면서 번식할 수 있는 모든 생물들처럼 스스로 생존해 가는 것이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리보솜과 같은 기관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필요한 에너지나 유기물을 만들어낼 수 없으므로 스스로 생존할 수 없. 그래서 바이러스는 온전히 생물의 범주에 속하지 못한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숙주가 되는 생물에 붙어 기생하여 그 생물의 힘을 빌어서만 생존하고 증식할 수 있다. 그래서 바이러스를 생물체가 아닌 ‘입자’와 같은 존재로 분류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바이러스는 깨끗하고 건조한 공기 중에서는 생존하지 못한다. 피부에 붙으면 5분 정도, 티슈 종이에서는 15분 정도, 구멍이 없는 금속이나 플라스틱 표면에서는 하루나 이틀 정도, 점액 안에서는 좀 더 오래 살수 있고, 영하의 날씨에서는 장기간 생존한다. 날씨가 더워지는 늦봄이나 여름이 되면 생존할 수 없어서 각종 바이러스 침투로 생기는 질병이 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침투하여 발병한 바이러스의 일종이다.

   
 

사스 (SARS), 메르스 (MERS)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이며 계속 새로운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변형된다. 현재까지 인간에게 발병을 일으킨 코로나 바이러스가 6가지였는데, ‘신종  폐렴’을 일으킨 코로나 바이러스가 7번째 변형 코로나 바이러스로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명명되고 있는 이유이다.

바이러스 침투로 발병한 모든 병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최상화 시켜 우리 몸속의 유전자 자체가 바이러스를 격퇴시키게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고 치료법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밤 10시전에  취침하여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ㅡ음식물로는 비타민 A가 많은 녹황색 채소와 고구마를 많이 먹고,  비타민 C가 많은 귤 사과 대추 딸기 레몬 오렌지 등 신 과일을 매일 섭취하고,  비타민 E가 많은 견과류 (넛들) 콩나물 녹두나물 시금치 양배추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요리시 기름은 카놀라 기름이나 콩기름을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

   
 

ㅡ하루에 8컵 이상의 물을 마시면 바이러스를 격퇴시키는 백혈구의 활동이 최상이 된다.

ㅡ백혈구의 활동을 무력하게 하는 술 담배 커피 마약류는 단호히 끊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ㅡ열대지방에서는 우기에, 온대지방에서는 겨울철에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이 되는 이유가 비타민 D의 결핍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그러므로, 햇빛 가운데 운동하거나 겨울철에는 햇빛 드는 창가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고 말린 채소 (시래기, 무우말랭이)와 말린 과일들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ㅡ세제를 통해 손을 씻을 경우; 비누 거품을 내어 곧바로 씻으면 바이러스가 죽지 않는다. 손에 거품을 내고 최소한 20초 이상 있다가 물로 씻어내야 바이러스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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