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괴물" 참가자 누구?  1대 1 데스매치 본격 시작

 

[코리아데일리=홍이숙기자] 오늘(30일) 방송되는 트로트 서바이벌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5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상대를 지목해 맞대결을 벌이는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11대 0’이라는 압승을 거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다.

지난주 실력파 영탁과 노력파 천명훈의 데스매치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나머지 참가자들의 데스매치 라인업과 승리자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 장민호 등 기존 무대를 통해 다수의 팬을 많이 확보한 참가자들이 과연 어떤 결과를 받아들게 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둘 중 한 명은 붙고, 한 명은 반드시 탈락하게 되는 데스매치 미션인 만큼, 참가자들은 어느 때보다도 더 사활을 걸고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직접 수소문에 나서 실력파 댄서들을 섭외하는가 하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녹음에 참여하는 등 피도 눈물도 없는 외나무다리에서 살아남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총동원했다고 한다.

 


기존 예상을 뒤엎는 반전 결과들이 줄줄이 발생하며 마스터들은 물론, 현장에 모인 관객들도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마스터 조영수는 “가장 선택하기 어려운 무대였다”며 골머리를 앓는가 하면, 장윤정 역시 “두 사람 모두 흠 잡을 수 없는 무대였다”고 극찬하며 둘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마스터 11인의 하트를 모두 받아 무려 ‘11대 0’이라는 압승을 거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는가 하면, 모두의 예상을 180도 뒤엎는 결과를 만들어낸 주인공이 등장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제작진은 “예심전과 팀미션에서는 미처 눈에 띄지 않았던 실력파 인물이 속출한다”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퀄리티 무대로 모두가 예상 못 한 반전 결과를 만들어 낼 주인공들의 무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트롯’은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회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20.3%, 전국 시청률 19.4%(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함과 동시에 종편 예능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새 역사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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