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없인 못 본다.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는 中 의료진

[코리아데일리=홍이숙기자]  전염병상황은 명령이고 방제는 곧 책임이다!

수없이 많은 의무일군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일선에서 싸우고 있다. 그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눈물이 앞을 가리게 하지만 또 순식간에 힘을 불끈 북돋우어 준다.

마스크때문에 얼굴이 닳아 터지고
등은 땀으로 흠뻑 젖어있고
꼭 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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