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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 앰버서더 호텔, 화재로 투숙객 대피... 인명피해는 없어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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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6  14: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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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 앰버서더 호텔, 화재로 투숙객 대피... 인명피해는 없어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설 연휴 사흘째인 26일 서울 장충동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과 호텔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서울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1분께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엠버서더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차 60대, 소방관 200명 등이 현장에 출동해 불이 난 지 약 2시간 만인 오전 6시33분께 큰 불을 잡았다. 5시간 만인 오전 10시6분 잔불 정리 작업까지 모두 마쳤다.

이번 화재로 설 연휴를 맞아 호텔에 묵고 있던 투숙객과 직원 등 약 600명이 대피했다. 병원으로 후송된 부상자는 총 55명으로 연기 흡입 51명, 열상 4명 등이다.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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