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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당 당 지도부, 설 민심잡기 행보로 총선준비 가속화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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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3  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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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당  당 지도부, 설 민심잡기 행보로 총선준비 가속화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부산, 경기, 경남, 대구, 광주, 강원, 서울 등 7개 시도당 창당 완료로 정당법 제17조에 따라 지난 19일 중앙당 창당 작업을 마친 미래를향한전진4.0 (약칭, 전진당)이 설 명절을 맞아 본격 민심잡기 행보에 나섰다.

이언주 당대표를 중심으로 초대 당지도부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은 24일 서울역 광장에서 귀성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나섰다.

이날 현수막에 적시된‘국민만 빼고 싹 다 갈아엎겠습니다’를 핵심 골자로 귀성객들 앞에 선 전진당은 최근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한 1호 공약을 소개하는 등 민심 청취 행보에 나섰다.

이날 전진당 핵심 당직자들은“토요일·일요일과 겹치는 모든 공휴일에 대체 공휴일을 적용하자”는 내용을 핵심 골자로 한 전진당의 1호 공약에 대해“국민들께 대체 공휴일을 한다고 했으면 정확하게 그 기간만큼 대체 공휴일은 쉬는 것이 옳다”며 귀성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설·추석에 한해 일요일과 겹칠 경우 월요일을 대체 공휴일로, ▲어린이날에 한해 토요일이나 일요일과 겹칠 경우 월요일을 대체 공휴일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현행 대체 공휴일에 관해 언급하면서“올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이달 26일이 일요일과 겹치면서 27일이 대체 공휴일로 지정된 반면, 올해 삼일절은 일요일과 겹치는데도 대체 공휴일이 지정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언주 대표는 현충일·광복절·개천절도 토요일과 겹치는데 대체 공휴일 대상이 아닌 상황에 대해 지적하면서“대체 공휴일을 운영하기로 했으면 정확하게 대체하는 게 맞다. 정치는 거짓말을 하거나 꼼수로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면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국정 운영에 관한 비정상부터 정상으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한 시스템 가동의 시작을 알렸다.

미래를향한전진4.0 전진당의 초대 당지도부는 이언주 당대표를 중심으로 ▲박주원 사무총장, ▲이종혁 최고위원, ▲김원성 최고위원, ▲양주상 최고위원, ▲이아람 청년 최고위원, ▲송근존 정책위의장 등 7인 지도부 구성으로 전진호의 본격적인 항해의 출발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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