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이 따로 있나, 모델 뺨치는 비주얼 안현모

 

[코리아데일리=홍이숙기자] 1983년생인 안현모가 래퍼 라이머의 아내로 알려지면서 예쁜 얼굴과 학력도 눈낄을 끌었다.

고등학교계의 SKY 대원외국어 고등학교에서 독일어를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석사를 졸업한 안현모, 방송인 안현모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중인 안현모,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안현모 남편 라이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현모의 운동 영상을 올렸다.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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