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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김산호, “2월 아이 태어나”… 부모 만족 대만 타이동 여행 설계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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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6: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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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배틀트립’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김산호가 오는 2월 아빠가 되는 소식과 함께 ‘자식 바보’의 모습을 보여준다.

오는 17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주인공인 이영은-이채영-김산호-김사권의 대만 화롄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일일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를 통해 지난 해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들은 각각 팀을 나눠 화롄의 근교 소도시인 이란과 타이동을 찾았다. 이란으로 떠난 이영은과 이채영은 야외 냉천을 즐겼다.

김산호와 김사권은 타이동의 초록목장에 가 소원을 들어준다는 황금소를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황금소의 뿔을 세 번 만지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말에 두 사람은 앞다투어 황금소의 뿔에 손을 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산호는 “정성스럽게 해야 된다”며 두 손으로 간절하게 뿔을 매만지더니 이어 “저는 2월에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에 작품 많이 해야 된다”며 두 눈까지 꼭 감고 소원을 빌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터트렸다.

이후 김산호는 어느 코스를 가던 곧 태어날 첫 아이를 생각하는 자식바보의 모습으로 모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산호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친한 동생인 김사권과 함께 사전 답사한 느낌이다. 나중에 꼭 다시 가족과 함께 갈 것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김준현 또한 김산호가 설계한 코스마다 “애들이 데려가면 난리 나겠다”라며 보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자식바보’ 김산호와 김준현이 모두 만족한 타이동 여행이 담길 본 방송에 기대감이 한껏 상승된다.

한편 편성 시간을 변경한 후에도 변함없이 사랑 받고 있는 원조 여행 설계 예능 KBS2 ‘배틀트립’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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