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정병국, 전 프로농구선수 상습적 음란행위로 집행유예 2년
홍이숙 기자  |  hys838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6  16:28: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정병국, 전 프로농구선수 상습적 음란행위로  집행유예 2년 

   
 

[코리아데일리=홍이숙기자] 인천지방법원은 길거리에서 상습적으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 씨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또 2년의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성폭력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하고 3년간 아동복지 관련 시설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재판부는 정 씨가 "동종 전과로 기소유예와 벌금형을 한 차례씩 받은 전력이 있으면서도 자중하지 않고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겠다고 다짐하고 있고, 가족들을 부양해야 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정 씨는 지난해 1월부터 7월 9일까지 인천 남동구의 한 거리에서 8차례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지난해 3월에는 공연음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 벌금 3백만 원을 선고받았었다.

정병국은 인천 제물포고와 중앙대를 졸업한 뒤 2007년 전자랜드에 입단(드래프트 3라운드 22순위) 2013년 결혼했다. 이후 2015-16시즌 3점슛 성공률 1위, 2016-17시즌에는 식스맨 상도 받은 우수한 선수이기도 하다.

홍이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