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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입학처 여신 웬 화제 “누구시길래”
이규희 기자  |  khlee@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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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5: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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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입학처 여신 웬 화제 “누구시길래”

[코리아데일리 이규희]

15일 경희대학교 입학처에 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경희대학교 입학처가 주목을 받으면서 경희대학교 입학처 특별한 여신이 국내 네티즌들에게 덩달아 화제다.

그 이유는 경희대학교 입학처 여신으로 불리우는 여신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자체발광 꽃미모를 과시, 네티즌 특히 남성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이 여신이 주목을 받는 것은 15일 한 인터넷에 ‘경희대학교 입학처 남다른 여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오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한편 사학의 명문으로 주목을 받는 경희대학교는 1949년 가인가를 받아 설립된 2년제 신흥초급대학에서 출발했다. 당시 신흥초급대학은 배영대학관과 신흥전문학교를 통합해 설립되었다. 이후 한국전쟁으로 재정난이 심화되자 조영식 박사가 학교 재단을 인수했다. 1952년 정식으로 신흥초급대학의 인가를 받았다. 당시 영어과, 중국어과, 법정과, 체육과 등 4개 학과가 개설되었다. 그 해 말 4년제 신흥대학으로 승격되었으며, 1954년 대학원 설치인가를 받았다. 1955년 4개 단과대학을 갖춘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어 신흥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고 초대총장으로 조영식 박사가 취임했다. 1960년 현재의 이름으로 교명을 변경했다.

1960년대 이후 새로운 단과대학과 대학원을 설치하고 건물과 부속시설을 늘리는 등 지속적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1965년 4월 한의학대학 전신인 동양의과대학을 인수했다. 1971년 경희의료원을 개원했으며, 1979년 캠퍼스 신설인가를 받아 다음해 수원캠퍼스의 문을 열었다. 1999년 종합문화예술 공연장인 평화의 전당을 완공했고, 2000년 경희사이버대학의 설립 인가를 받았다. 2005년 3월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을 개원했다. 2007년 수원캠퍼스의 이름을 국제캠퍼스로 명칭 변경했다. 2009년 3월 법학전문대학원을 개원하고, 서울·국제캠퍼스 전 대학(원)에 자율운영을 실시했다. 2011년 3월 교양대학 후마니타스 칼리지를 출범시켰다.

현재 25개 단과대학 및 2개 학과와 19개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과대학에 따라 학과와 전공이 세분되어 있으며, 특히 인문·사회계열 학과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3년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255위, 국내 8위를 차지했다. QS는 연구, 교육, 졸업생, 국제화의 4개 부문을 주요 지표로 세계 대학을 평가한다.

경희대는 문과대학, 법과대학, 정경대학, 경영대학, 호텔관광대학, 이과대학, 생활과학대학, 의과대학, 한의과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간호과학대학, 음악대학, 미술대학, 공과대학, 전자정보대학, 응용과학대학, 생명과학대학, 국제·경영대학, 국제대학, 외국어대학, 예술·디자인대학, 체육대학 등 20개 단과대학, 7개 학부에 75개 학과, 15개 전공을 두고 있으며, 1개 일반대학원, 6개 전문대학원, 9개 특수대학원을 두고 있다. 특히 경희대만의 특징으로 2011학년도부터 서울캠퍼스 및 국제캠퍼스에 후마니타스 칼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후마니타스 칼리지는 인문학·사회과학·자연과학 등 학제 간 경계를 넘나드는 통섭적 교양교육에 초점을 맞춘 교양교육 프로그램 대학이다. 경희대 신입생들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양교육과정을 졸업할 때까지 총 35학점 이상 의무적으로 들어야 한다. 과정은 중핵교과, 배분이수교과, 자유이수교과, 기초교과로 구성된다. 신입생 전원의 공통 필수과목인 중핵교과는 인간의 가치 탐색, 우리가 사는 세계 등 인간·사회에 대한 기본 이해를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초교과는 글쓰기·영어·시민교육으로 구성된다. 배분이수교과는 7개 주제 영역 가운데 5개 영역을 이수하게 하여 융복합적 인식의 지평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유이수교과는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과 취미를 함양시켜 주는 교양과정이다.

2014년 4월 기준으로 전 세계 75개국 482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교환학생을 파견하는 교류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부속기관으로 도서관, 국제교육원, 신문방송국, 자연사박물관, 출판문화원, 국제한의학교육원, 창업보육센터, 산학협력단 등 39개 기관이 있고 학교기업으로 베이커리 경희를 운영한다. 부설연구기관으로 경희동서의학연구소, 문화예술경영연구소, 산학협력기술연구원, 스포츠과학연구원 등 53개가 있다. 서울캠퍼스의 중앙도서관은 6.25 전쟁 중인 1951년 피난지 부산의 임시 건물에서 설립자인 고(故) 조영식 박사가 마련한 700여 권의 도서로 개관했다. 지금의 중앙도서관 건물은 12,892m²의 석조 건물로 1968년 6월 13일 준공됐으며, 현재 140여만 권의 장서와 6만여 종의 전자 저널을 보유하고 있다. 부속병원으로 경희의료원 산하에 경희대학교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강남경희한방병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경희대는 3개의 캠퍼스가 있다.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캠퍼스 통폐합 승인을 받아 제1캠퍼스와 국제캠퍼스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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