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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예술단' 2020 새해맞이 행사 개최서울 대림동 소재 '썬프라자'에서 100여명 참석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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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3  20: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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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예술단' 2020 새해맞이 행사 개최

   
 

서울 대림동 소재 '썬프라자' 에서 100여명 참석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서울 대림동 소재 '썬프라자' 연회실에서 지난 1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메아리예술단'(단장 배정한) 2020 새해맞이 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는 가수 박광철이 사회를 맡아 진행이 되었으며 공연에 출연한 악단, 무용단, 가수, 관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어울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이날 새해맞이  행사는 기악협주, 여성독창, 무용, 초대가수 노래, 남성독창, 색소폰2중주, 어린이독창, 민요춤, 부부듀엣, 피리독주,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공연이 실시돼 시종 흥겨운 시간을 이어갔다.

   
 
   
 

지난해 2019년 1월, 50여명의 재한 조선족 예술인들로 구성, 창단된 메아리예술단은 전국 지자체의 초청으로 매월 2회 이상 공연을 하고 있으며 서울 조선족 동포단체 행사에도 상시 출연, 인기가 자자하다.


이날, 출연한 사람들 면면을 보면 정택분 가수가 '안동역에서', 구자일 가수가 '소풍같은 인생', 최인학 가수가 중국노래 '워허워더주궈', 손점수-유석봉이 색소폰2중주로 '향수', 어린이 전은주 양이 '고향의 봄', 최미화 가수가 '기다리는 마음', 박광철 가수가 '사치기', 한철-최미화 부부가 '숙명', 장세진 피리독주가가 '달리는'말에 채찍질', 김순학 가수가 '붉은해 변강을 비추네'. 박혜순 가수가 '부초'같은 인생'. 한철 가수가 '오'솔레미오'를 각각 선보였고 출연진 전원이 마무리 무대에서 합창으로 '서울찬가'를 열창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만찬행사가 이어지면서 삼삼오오 모여앉아 정겨운 대화속에서 고향의 소식들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들을 보냈다. 이날 배정한 단장은 "희망찬 2020 새해가 밝았다"면서 "올해도 우리 단원들은 더욱더 기량을 연마하여 재한 조선족 예술단중 명성을 날려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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